포항시 보건소, 아시아지역 여행 시 콜레라 감염 주의 당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26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후 입국하던 내국인이 콜레라 환자로 확진됨에 따라 인도 등 아시아지역 여행객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환자는 인도 델리를 출발해 국내 입국 시 검역조사 중 검체검사를 통해 비브리오 콜레라 오가와형으로 최종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콜레라는 콜레라균(vibrio cholerae)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섭취 후 24시간이내 설사와 구토증상이 나타나는 제1군 법정감염병으로 증상이 심한 경우 급성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와 쇼크로 사망할 수도 있다.
이에 포항시 보건소는 △철저한 손 씻기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해산물 등은 완전히 익혀 먹기 등 해외여행 중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당부했다.
또한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입국 시에는 검역소에, 입국 후에는 인근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남구 270-4033, 북구270-4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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