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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도시 도약

해양레포츠센터 (주)언딘과 3년간 민간위탁 계약 체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6일
ⓒ GBN 경북방송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22일 주)언딘(대표 김윤상)과 3년간 해양레포츠센터 민간위탹 계약을 체결했다.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2008년에서 2011년까지 4년간 1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면적 5,121㎡의 규모로 센터 내에는 다이빙 전용 풀장과 숙박, 강의실, 회의실, 식당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200여명의 교육생을 동시 수용할 수 있으며 잠수병 치료를 위하여 국내 몇 안 되는 챔버 장비도 갖추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해양레포츠센터 주변에 오산항 레저선박 계류시설, 거북초 해양테마파크 수중경관시설, 상징조형물 설치, 오토캠핑장 시설 등을 통하여 복합 해양레포츠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언딘은 심해 구조물 및 오프쇼 오일&가스 생산용 해양 플랜트 시공, 신재생 해양에너지 발전 플랜트 시공, 해양구난 및 해양장비 관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오프쇼 해양 엔지니어링 &시공 전문기업이다.

언딘은 센터 운영 다각화를 위해 기존에 운영되던 스쿠버프로그램을 더욱 심화․활성화 시키고 바다래프팅, 윈드서핑, 비치스포츠 등 다양한 신규 레포츠프로그램 도입을 추가적으로 검토하여 이용객의 폭을 확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킨스쿠버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로 성수기에만 고객이 집중되는 점을 센터 운영의 최대 문제점으로 진단하고 비수기 시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과 국내외 산업교육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전문산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업․대학․공공기관과 연계한 직무교육 및 세미나 개최방안, 관내 연구기관과 협조하여 해양리서치센터 운영안 등 계절별 탄력운영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관내 온천, 요식, 생태관광 등 다양한 지역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센터 이용객에게 지역 관광 기회를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울진군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며 동종분야(스쿠버 및 레포츠분야)와의 상생방안 수립 및 협조체계 구축하고 가급적 관내 인력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상 대표는 “특히 고향에서 해양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의 경영자로서 전문교육기관 부족으로 인력수급과 기술능력개발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각도로 본 시설의 활용방안을 모색했다”며“본 시설을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으로 양성하고 아시아 최대, 세계2위 규모의 시설 명성에 부합하는 레포츠센터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울진군이 국제적인 명품 해양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계약 체결로 해양레포츠센터의 활성화를 통하여 울진군이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도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해양관광 자원개발에 따른 해양관광 매력요소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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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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