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동중학교서 미니골든벨 대회 개최
기후변화교육센터, 26~27일 학생들 대상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27일
포항 대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니골든벨 대회가 26~27일 양일간 대동중학교에서 열린다.
|  | | | ↑↑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는 26, 27일 이틀간 대동중학교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미니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가 그린리더 양성교육 수료생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홍보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고 정답을 맞히며, 책상에서 배우는 교육보단 스스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진행한다.
대동중학교는 올해 기후변화 동아리를 조성, 학생들이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이수해 eco-saver로 임명됐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더 큰 관심을 유도하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학교에서는 교내 어머니회에서도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받도록 해 가정에서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녹색생활을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교내 ‘기후변화 동아리’가 주축이 돼 이틀간 전시 부스를 설치, 기후변화 동아리 활동 사진과 활동 영상을 보여주며,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날개 포토존’에서 숲속에 있는 요정을 표현하는 포토존을 만들어 숲속의 중요성을 알렸고, ‘북극곰 되어 보기’ 에서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곰 캐릭터 옷을 입어 북극곰의 현 처지와 고통을 대신 체험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심어줬다.
또한, ‘기후변화 플레시몹’을 실시해 플레시몹을 통해 직접 몸으로 기후변화를 체험해봄으로써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대기오염 체험’은 현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체험 마스크를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지난 9일에는 교내 ‘기후변화 동아리’ 회원들이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 강사들과 함께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응방법을 알리고자 시민들이 많이 운집하는 중앙로 및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길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험했으며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해야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한편, 포항시는 2012년 포항환경학교내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를 지정, 교육수요자가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0회에 걸쳐 3천27명을 교육시켰으며, 올해는 95회 3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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