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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타르 공무원 20명 초청, 경상북도 도시개발 분야 노하우 전수

지방외교의 성공모델, 지역기업 몽골진출 길 열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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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몽골 울란바타르시 도시개발 분야 공무원 20명을 초청하여 경상북도의 토지관리, 재건축․재개발, 도시계획절차, 한국의 새마을운동 사례 등 도시개발 분야의 선진기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상북도 몽골 UB 도시개발추진단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2012년 2월 3일 경상북도와 울란바타르시 간 교류협정 체결 후 두 번째 가지는 연수로 양 도시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게르촌 정비 등 몽골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에 지역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기간 동안 몽골 연수단 일행은 경상북도 도시개발정책, 한국의 도시재생정책, 토지관리 제도, 재개발․재건축 및 도시개발 추진절차 등의 선진 제도를 습득하고,

김천 혁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및 모델하우스 견학, 포항 신항만, 월성 원자력, 방폐장 등 도시개발 현장견학을 통하여 경북도의 발전상과 선진건설기술을 배우고, 청도 와인터널, 새마을기념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불국사 등을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 활동도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몽골측 첸게르 연수단장은 이번 연수과정에서 “한국의 토지관리 제도, 재건축실무, 도시개발사업 추진절차 등은 현재 몽골에서 추진하고 있는 게르촌 정비 등 도시개발 사업에 꼭 필요한 제도와 기술로서 너무도 소중한 교육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경북도의 새마을운동에 대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연수기간 동안 체험하고 습득한 지식들을 몽골에 널리 알려 몽골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 지방정부간 상호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경북도의 선진기술 사례가 몽골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게르촌 정비, 캠퍼스타운 건설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에 접목 될 것이며, 지역 건설업체가 몽골 개발사업에 참여하여 경북의 새마을세계화 운동은 물론, KOICA 등과도 연계한 각종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서 경북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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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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