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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국립영천호국원 합동안장식 주관

유력인사 명예집례관 참여로 국가를 위한 희생에 사회적 관심 제고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27일
ⓒ GBN 경북방송

국립영천호국원(원장 노원근)에서는 국가를 위한 희생에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사회 저명인사, 기관․단체장 등 지역 저명인사를 명예집례관으로 위촉하여 안장의식을 주관토록 하는『국립묘지 일일명예집례관』제도를 2012년부터 매월 1회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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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화)에는 법조계 인사로는 처음으로 대구지방검찰청 ‘최재경’검사장이 명예집례관으로 위촉되어 합동안장식을 주관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최재경 검사장은 “국가를 위한 공헌과 희생에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이었다” 며 소감을 밝혔고, 안장식에 참여한 유가족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가의 마지막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품격있는 안장식 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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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육군3사관학교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KBS대구방송총국장,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등 지역 유력인사들이 명예집례관으로 위촉되어 안장식을 주관한 바 있다. 노원근 호국원장은 “학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명예집례관으로 참여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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