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유림관리소, 금오산도립공원 산림가꾸기를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산림청, 금오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가꾼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28일
|  | | | ⓒ GBN 경북방송 |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금오산을 사계절 건강한 숲으로 만들기 위해 28일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 국유림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경북환경연수원, 대구 생명의 숲, 산림기술사, 국유림영림단원 등 숲가꾸기 전문가 및 관계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그동안 공원구역 내 숲은 숲가꾸기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나무가 잘 자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큰 나무 아래에 자라고 있는 진달래, 생강나무 등 키 낮은 꽃나무들이 햇볕을 제대로 받지 못해 첨차 죽어가는 등 생태적으로 위험에 처해 왔다.
금오산도립공원구역내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구미국유림관리소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오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조성키로 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라져가는 산림 내 하층식생 보호방안, 등산로주변 경관조성방안, 계곡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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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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