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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주이사금 멜론 품평회 성황리 개최

경주 멜론 최고에요!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어민회관 대연수관에서 제3회 경주이사금 멜론 품평회 및 농촌진흥청 탑과채(멜론) 시범단지 현장평가회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주 멜론은 2003년 4농가를 시작으로 2010년 경주멜론연구회(대표 손훈락)가 결성되고 지역 새소득 작목으로 확대 보급하여 올해는 45농가에서 20ha 재배로 600톤 수확이 예상되며 1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 멜론은 토마토 재배농가들이 11월에서 5월까지 토마토 재배 후 100일간의 재배기간을 거쳐 생산되는 추석출하용 멜론이다. 토마토+멜론의 작형은 고온기 여름철의 하우스 작업이 쉽지는 않으나 토마토 1기작 대비 1.5배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어 매년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제3회 멜론 품평회에서는 경주멜론연구회원들과 출하와 관련된 농협 및 관련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시식 및 평가를 했다. 품평회장에는 멜론연구회원들이 재배한 멜론 18점과 3종의 가공품(장아찌, 깍두기, 물김치)이 전시되었고 심사를 통해 5농가의 멜론을 선정 시상했다.

이번 품평회는 기록적인 폭염속에서 땀 흘려 재배한 멜론이라 품평회 자리가 더욱 뜻 깊었고, 회원가족간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다.

품평회에 앞서 진행된 농촌진흥청 탑과채(멜론) 중앙단위 평가회는 2012년~2013년 2년간 전국의 4개 멜론 시범단지(경주, 창원,남원, 횡성)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및 현장교육을 통해 최고품질의 멜론 생산을 지원한 사업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농촌진흥청 및 4개 단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사례발표 및 멜론재배 기술교육, 재배단지 견학으로 최고품질의 멜론생산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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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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