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 어른들 포항북부해수욕장 나들이
여름 파도와 함께 밀려오는 행복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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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소장 이경희)에서는 28일(수) 어른들을 모시고 포항북부해수욕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간호센터에서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어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기분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날 어른들은 바닷가 나들이에 나들이복으로 갈아 입고 모자를 쓰며 한껏 멋을 내는 등 매우 들뜬 분위기로 출발하였다. 포항북부해수욕장에 도착하여 해변을 산책하면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밀려오는 파도를 보면서 어른들은 어린아이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몇몇 어른은 예전에 가족과 함께 바닷가 나들이 갔던 옛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산책 후 주변 정자로 자리를 옮겨 미리 준비해 온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나누며 옛추억의 이야기꽃을 피우니 어느새 더위는 잊어버린 듯 했다.
이경희 센터장은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바닷가 나들이를 예년보다 늦추어 계획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이 이렇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속에 행복의 파도가 밀려오는 감동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열정을 다하여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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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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