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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화북 맥문동솔숲, 사진찍기명소로 각광

전국의 사진애호가, 화가 매일 수천명씩 발길 이어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 GBN 경북방송

상주시 화북면에 소재한 솔숲과 어우러진 맥문동군락이 전국의 사진작가들과 화가들의 촬영 스케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상오리솔숲은 지난해 소나무군락에 맥문동꽃을 조성한 이래우수한 경관을 사진에 담기위해 매일 수 천명의 사진인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인터넷 출사게시판과 블로그 유튜브등에 소개된 이후 이곳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신비롭고 청정한 상주 이미지를 심어줌은 물론 방문객이 급증하여 지역의 숙박업소와 요식업소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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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오숲은 전국에서 극히 드물게 소나무군락과 보라색 맥문동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인근에 장각폭포를 비롯한 유명 계곡이 접해있어 8 ~9월엔 거의 매일 새벽에 그윽한 안개로 뒤덮여 있어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에 더 없이 좋은 자연조건을 연출하고 있다.

성충제 화북면장은 “ 멋진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명소를 개발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상주시의 대외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 9월중에 시청사진동아리회와 함께 ‘화북 맥문동솔숲 사진전’을 개최하여 우리시의 명소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자원화 하는 계기가 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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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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