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근로자들 불소도포술 체험”
특수사업장 근로자 첫 구강보건사업 도입으로 건강증진 발판마련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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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에서 처음으로 취약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구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시술 등 구강보건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3일(금) 석포제련소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시작한 구강보건사업은 당일 600명이상이 교육을 받고 350여명이상 불소도포시술을 체험하였으며, 많은 근로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오는 30일(금) 추가요청에 의해 2차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교대근무 등 열약한 근무환경으로 인하여 음식물 섭취 후 곧바로 칫솔질을 하기 힘들어 구강위생상태가 불량하기 쉬우며, 특히 특수사업장 근로자는 사업장내 구강건강 위해요소를 판별해 해결하고,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함에 따라, 구강건강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이번 (주)영풍 석포제련소 사업장 구강보건사업 시행은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증진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봉화군보건소 우양구 소장은 “석포제련소 근로자들의 구강보건사업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근로자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프로그램을 도입,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취약계층의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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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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