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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댐호반길 및 와룡면관내 도로변 정비

추석명절 및 2013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맞이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30일
ⓒ GBN 경북방송
와룡면(면장 이재기)이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8월 30일부터 2주간에 걸쳐 대대적인 도로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최근들어 자전거하이킹 코스로 각광을 받고있는 안동댐 호반로를 비롯해 국도와 지방도 및 시내버스 운행도로 등 총연장 100.0㎞에 걸쳐 잡목제거와 운전자에게 방해되는 잡초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마을안길 및 버스가 통행하지 않는 지선에는 마을별로 환경정비의 날을 정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안동댐 호반로의 경우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절하게 분포되어 있고, 시원한 안동호를 조망하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찾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안동수상스프츠 카누훈련센터가 개장하며 이 곳을 찾는 수상스포츠 동호인과 자전거 드라이브족도 늘고 있는 추세다.

안유환 와룡면산업담당은 “이번 도로변 환경정비를 통해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더 쾌적하고 청결한 안동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요로운 고향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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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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