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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새마을협의회 재활용품 수집 매각

흩어지면 쓰레기, 모으면 귀한 자원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2일
ⓒ GBN 경북방송

개령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화섭, 박유순)는 지난 8월 30일 마을대청결 활동 및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전개했다.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 가꾸기의 일환으로 전개 된 이 행사는 29일 황계1리 마을을 비롯한 15개 마을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주관으로 마을 안팎 대청소 및 가정에서 모아둔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새마을협의회원들은 트럭 16대분의 재활용품을 면사무소에서 플라스틱, 폐지, 헌 옷, 폐비닐, 농약빈병 등 종류별로 분류하였다. 회원들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봄부터 여름내 각 가정과 마을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치웠으며, 오후에는 휴경지 배추모종 심기작업에 전 회원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았다.


ⓒ GBN 경북방송
이날 모은 재활용품 매각 수익금과 배추는 수확하여 연말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돕기에 쓰여 질 예정이다.

김화섭 새마을협의회장은 “자원은 흩어지면 쓰레기가 되고 모으면 훌륭한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누가 솔선수범 모으지 않는다면 이 귀한 자원이 우리의 환경을 오염 시킬 것이며 부족한 우리나라의 크나 큰 자원 손실이다. 우리 개령면새마을협의회는 이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윤남선 개령면장은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깨끗하고 살기좋은 개령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다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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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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