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유공자 표창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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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2일 오전 본서 대회의실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유공자 2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폐소생술 유공자 표창을 받은 장창환(남, 42세, 대구철도공사 대구본부)씨는 2013년 5월 2일 21:12분경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서경주역 대합실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해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 실시하여 이후 환자가 완전히 소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김상조(남, 39세, 자영업)씨는 2013년 7월 27일 12:43분경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식당 앞 바닷가에서 발생한 익수로 인한 호흡정지 환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 실시하여 119구급대가 도착전 호흡을 회복시켜 환자가 완전히 소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에 경주소방서에서는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의인들에게 경주소방서장상을 수여하고, 그 공로를 치하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4-6분 사이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아주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이므로 평소에 일반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배워둘 것”을 당부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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