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송화도서관, 명사초청, 길위의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으로
가을을 수놓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04일
경주시립송화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경주의 문화발전과 책 읽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명사초청, 길위의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세가지 주제의 행사를 개최한다.
첫 번째, 12일 오후 1시 30분에는 경주가 낳은 한의사 김오곤 명사를 초청하여 “건강과 독서”특강이 열린다. 김오곤 명사는 동국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한의학을 전공했으며 저서로는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의 뽕짝허준 건강백서’가 있다.
두 번째는 24일과 30일 경주의 한학자 조철제 선생을 초청해 『길위의 인문학』“조철제 선생과 함께하는 경주 이야기”를 양동마을을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조철제 선생은 경주문화원 향토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유림회관에서 한학을 지도하면서 경상북도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주유교문화유적’과 ‘번역 경주읍지’ 등 여러 권이 있다.
송화도서관『길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7백3십만원을 지원받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로 “양동마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탐방도 곁들인다.
이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4일부터 송화도서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신청하면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세 번째로 26일 제1회 문학사상 신인상과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한 ‘경주산책’ ‘능으로 가는길’ ‘신성한 봄’의 저자 강석경 소설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진다. 강연장에는 오세윤 사진 작가의 경주 능 관련사진도 전시된다.
송화도서관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꿈을 주는 아름다운 도서관을 목표로 열정을 쏟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kjlib.or.kr) 공지사항에서 찾아보거나 전화(054-779-8907)로 문의할 수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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