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에 노인일자리사업 배우러 왔어요!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 방문 잇달아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9월 04일
포항시 노인일자리사업이 지난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수행기관인 포항시니어클럽과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의 시장형사업이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전국 각지에서 포항시 노인일자리사업 벤치마킹을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 | | ↑↑ 지난달 8일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방문한 구미시청과 구미시 일자리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지난달 8일에는 구미시청과 구미시 일자리수행기관 2개소가 포항을 방문했으며, 지난 30일에도 김해시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에서 방문하는 등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포항시와 포항시니어클럽,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방문한 기관들은 새롭게 각광받는 사회공헌형사업과 시장형사업의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일자리 창출과 실적제고에 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지난해에 시작한 시장형사업인 ‘미소짓는가게’는 재활용품 수거․리폼 사업으로 매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재능과 솜씨 덕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찾아가는 노인일자리사업 홍보단인 ‘은나래 홍보단’은 노인인력 확보와 우수인력 연계사업의 실적이 우수해 참가기관이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가졌다.
포항시는 노인층의 소득 증가와 건강증진은 물론 노인성질환 예방 등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최다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 최규석 복지환경국장은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이제 양적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시점이 도래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더불어 전문화․세분화된 사업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능력과 자질에 맞는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다양하게 발굴해야 하며, 시장형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을 지켜가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9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