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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소방안전협의회 창단식

민관협조체제 강화를 위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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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4일 오후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시소방안전협의회 창단식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주시소방안전협의회는 현 정부의 국민행복 안전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경주지역 ㈜풍산 외 35개 업체가 화재 등 재난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2달여간의 경주지역 산업체 관계자와 경주소방서의 노력 끝에 협의회 창단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경주시소방안전협의회 창립총회 및 임원구성, 창단행사 및 협의회 설립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창단식 참석 회원간의 대화의 장을 통해 앞으로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태 경주소방서장은 “이제는 기업도 비용이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화재예방
사업투자 확대하고,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운동 전개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 경주시소방안전협의회가 경주지역 안전문화 확산운동에 동참해 안전한 경주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는 “협의회가 산업체뿐만 아니라 경주지역 호텔, 리조트, 교육시설까지 확대해 나가 안전한 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창립 소감을 밝혔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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