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는 “문경표고”
“신선표고”호주로 수출 첫 출하식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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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순면 왕태리에 위치한 부농표고(대표 이정무)는 문경에서 생산된 “신선표고”를 호주 멜브론 도시로 수출 첫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신선표고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테스트 과정을 거쳐 문경표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호주 바이나우(BUNOW)회사의 토니네오나디스(Tony Leonardis)대표자와 년간 25톤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년간 생산량의 17%나 된다.
이번에 수출하는 표고버섯은 청정 문경에서 생산되어 향이 진하고 씹는 맛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항암 항바이러스 식품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웰빙 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동안 국내에서만 판매해 오던 문경표고를 세계화의 계기을 마련하여 표고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문경시의 표고 생산량은 총319톤(건표고 51톤 생표고 268톤)이며, 문경시는 앞으로 표고버섯 수출을 활성화하고 수출로 인한 농가의 부담을 경감해 주기 위하여 수출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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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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