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가을철 발열성질환 주의!
쯔쯔가무시증, 렙토스리파증 예방수칙 준수,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당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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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매년 9월 ~ 11월 사이 추수, 등산, 벌초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철발열성질환자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예방물품 기피제 14,900개, 토시5,000쌍을 읍․면․동에 배포하고, 홈페이지 및 유선방송을 통하여 개인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가을철발열성질환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감염되며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로 불리는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두통, 고열, 오한등을 동반한 심한 감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지)소나 의료기관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을철발열성질환 예방수칙은? ▷ 작업전에 긴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고, 기피제를 사용한다. ▷ 작업중에 풀밭에서 옷을 말리거나 앉거나 눕지 않고,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으며, 개울가 주변 풀밭은 피하며, 작업지 근처 풀을 벤다. ▷ 작업후 즉시 목욕을 하고, 작업복을 세제로 세탁한다.
아울러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출혈열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2주 전에 보건(지)소를 이용하여 예방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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