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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저출산 극복 ‘별고을 합동 돌잔치’

아가야! 네 꿈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9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6일 17:00시 성주웨딩에서 구시월에 첫돌을 맞이하는 다자녀가정 및 다문화가정 11가족과 친지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성주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별고을 돌잔치를 열었다.

2011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린 별고을 돌잔치는 성주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이하는 꿈둥이들과 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준 가족들을 격 려하고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하는 합동 잔치이다.

돌잔치에 참석한 김항곤 군수와 도정태 군의회의장, 성주청년회의소 이해욱 회장은 대회사와 기념사를 통해 아이들과 첫돌 맞이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참석한 부모들을 격려하 는 한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GBN 경북방송
아울러 김항곤 군수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성주는 희망 이 없는 성주라며 아이를 낳고 잘 클 수 있도록 지자체가 제도적 뒷 받침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저출산 문제를 전 군민이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첫돌을 맞은 김예주, 송병은, 박해진 아기 아빠 엄마는 자녀들을 위하여 특별이벤트를 열어주어 고맙다면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 우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도와 달리 이주여성들의 친정 부모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우리의 아름다운 고유문 화를 해외에 알리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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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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