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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특별 공연 성공리에 마쳐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9일
ⓒ GBN 경북방송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박현옥)은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특별행사로 마련된 공연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마치고 9월 8일(일) 귀국하였다. 지난 8월 29일(목), 박현옥 예술감독을 비롯해 23명의 단원들이 터키 이스탄불로 향했으며, 9월 1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아야 소피아 성당 앞 광장무대와 술탄 아흐멧 광장 등 3곳의 야외무대에서 총 9회에 걸쳐 대구시립무용단의 ‘청산별곡’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첫 날부터 3800여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닷새 동안 모두 13,800여 명이 관람하였다. 막이 내리자 많은 사람들이 무대로 몰려와 단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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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엑스포를 방문한 전 세계의 사람들 앞에서 대구시립무용단의 기량을 펼칠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였고, 공연기간 내내 이어진 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활발한 해외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대구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시립무용단은 지난 2010년 인도네시아 『2010 아트 서밋 인도네시아』개막공연과 2011년 멕시코 『릴라 로페스 국제현대무용축제』에 초청받아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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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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