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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추석맞이 희망나눔

나눔과 함께 희망 전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0일
ⓒ GBN 경북방송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조정위원회(위원장 최우각)에서는 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 아동 5세대를 방문하여 150만원 상당(1세대 30만원 정도)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희망을 전했다.

김종국 형사조정실장 등 3명은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라고 침구류를 준비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라는 의미에서 쌀, 과일세트, 선물세트 등의 위문품을 준비한 후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아동들의 손을 잡고 고민과 장래희망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꿈을 크게 가지고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수륜면의 이○○(13세)군은 “우리 가정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함께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많은 힘이 된다.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사람이 되어 나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고 싶다.”라고 소박한 꿈을 이야기 했다.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은 평소 지역주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지역의 의견 수렴과 고충을 해결해주고 있으며, 특히 관할 지역(경북 성주군ㆍ고령군, 대구 서구ㆍ달서구ㆍ달성군)에 거주하는 아동세대를 선정, 2010년 추석부터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어려움을 듣고 위문을 하고 있으며 2014년 설부터는 위문 세대를 배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이 날 위문한 세대는 다문화 및 부모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성주군(성주군수 김항곤) 희망복지지원단의 연계로 방문하게 되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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