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민․관 합동 물가안정대책 회의 개최
추석물가 꼼짝마!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0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농·축·수산물 가격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추석 명절대비 민·관합동 물가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경주시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양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물가관련 부서장을 비롯하여 농·수·축협, 경찰서, 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주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개인서비스업 관련 협회와 소비자 단체가 참여해 민관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날, 물가안정대책회의에서는, 여름철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채소류 가격상승, 추석 명절 제수용품 수요증가에 따른 가격상승 우려, 중동정세 불안정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우려 등 하반기 체감물가 불안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대책, 추석 명절 물가안정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
경주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를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하는 한편, 오는 13일에는 중앙·성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주요 품목별 수급동향 지속적 점검,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관련협회에 부당요금 인상과 담합금지를 당부하는 한편, 합동 지도단속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1%대의 안정적인 지표물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각종공공요금의 인상과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인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실정이므로,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물가안정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편성, 추석 전까지 관내 주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 대한 물가 점검과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계량 위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의 점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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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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