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13 희망나눔 콘서트 무료공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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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우리의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는 시원한 가족콘서트인 ‘희망나눔 콘서트’공연을 12일 오후 7시 30분에 울진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다원예술인‘희망나눔 콘서트’는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공연으로 어린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온 가족 3대는 물론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우리 이웃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직접 문화 향수기회가 적은 지역들을 찾아가는 콘서트로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무더위와 장마 속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과 이웃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마임, 동요, 클래식, 가요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 공연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출연진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마임이스트 “고재경”, 비눗방울을 타고 현해탄을 건너 온 비눗방울 아저씨 “오쿠다 마사시”, 동요의 정수를 들려주는 천사들의 합창 “예동어린이합창단”, 성악으로 코믹한 동요와 대중음악을 선보일 클래식중창단 “얌모얌모 콘서트앙상블”, 동요부터 성인가요까지! 할아버지 통기타트리오 “철부지”, 가요계의 젠틀맨,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유열”의 노래와 사회로 진행된다.
이완식 문화관광과장은“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자 2013년 늦여름을 맞아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가족콘서트로 많은 군민이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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