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콩 세균병과 노린재 발생 증가로 피해 우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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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콩 주산지역을 조사한 결과 콩에서 불마름병 등 세균성병해와 노린재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봉화, 의성 등 도내 5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불마름병과 들불병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노린재 또한 밀도가 높아 콩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방제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들불병과 불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잎에 반점이 생겨 점차 진행되면 잎이 마르게 되어 콩의 생육이 부진하게 되며, 노린재는 콩의 꼬투리에서 즙을 빨아먹기 때문에 콩이 갈색으로 변색되게 되고 심하면 알이 제대로 맺히지 않아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최성용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세균병과 노린재는 적기에 방제를 하지 못할 경우 콩의 수량이 크게 줄어 들게 되며, 품질이 나빠지게 되므로 반드시 방제해야 하는 병해충이라면서, 콩에 등록되어 있는 전용 약제로 예방 위주로 살포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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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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