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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맛있는 추석 사과 ‘아리수’ 현장평가회 개최

빛깔 고운 추석 ‘아리수’ 농가보급 나선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9월 11일
ⓒ GBN 경북방송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9월 초순에 익는 빨갛게 색깔이 잘 들고 저장성과 맛이 좋은 추석 사과 신품종 ‘아리수’의 보급 확대를 위해 9월 11일 문경사과연구소에서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재배농가, 관련 전문가 및 종묘업자 등이 참석해 ‘아리수’의 성숙기 과일과 나무를 직접 관찰하고 평가를 한 후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다.

‘아리수’는 당산비(당도 15.0°Bx, 산도 0.33%)가 적당하고 조직감이 우수하고 다른 추석 사과에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에 강하고, 낙과가 없어서 사과재배농가들이 선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평가회에서는 ‘아리수’ 품종의 착색과 수량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평가했고,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과실도 비교, 시식하여 사과재배 농가에게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권순일 연구사는 “이번 평가회가 ‘아리수’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보급 확대와 로열티 절감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경훈 사과연구담당은 “국내 육성 품종인 ‘썸머킹’과 함께 ‘아리수’의 적극적인 보급을 지원하여 우리 지역에 주력될 수 있는 품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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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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