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외국인센터, 시민인문강좌 개설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민인문강좌 개설,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강의 시작.
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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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일) 경주외국인센터에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경주외국인센터가 주최하는 ‘시민인문강좌’를 열었다. 시민인문강좌는 인문학을 인문학 대중화 사업 중 하나로, 인문학적 성과를 일반시민들에게 제공해 시민들로 하여금 인문학의 효용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게 하고, 인문학계와 일반 사회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경주외국인센터는 “소통과 어울림의 인문학과 다문화주의”의 대주제로 문화가 다른 외국인에게 한국 사회에서 함께 어울림이 되는 문화를 만들고자하는 본 사업을 주진하는 주요 목표다. 본 사업은 2013년 9월부터 2014년 8월까지 1년간 진행되며, 경주외국인센터 윤혁권 센터장을 비롯해, 동국대학교 강석근 교수, 김봉률 교수, 이채경 교수가 직접 외국인들이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윤혁권 센터장은 인문학을 통해 외국인들이 본인들의 주체성을 찾고 지역민과의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시민인문강좌의 진행으로 경주가 외국인과 지역민이 함께 조화로운 도시로 거듭나는데 큰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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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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