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태산의 고장 - 중국 자오줘시 서기 경주방문
양시간의 우의증진과 협력방안 논의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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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질공원으로 유명한 운타이산(雲太山)의 고장 중국 허난성 자오줘시(河南省 焦作市)의 순리쿤(孫立坤) 서기 일행 18명이 양시간의 우의증진과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하기 위해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주시를 방문한다.
양시는 지난해 11월 5일, 최양식 경주시장이 자오줘시를 방문하여, 순리쿤 시장(당시)과 관광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순리쿤 서기 일행은 경주시를 방문하기에 앞서 서울에서 자오줘시 투자유치 및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11일 경주에 도착하여 오후 5시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양시 교류 축하행사와 함께 앞으로의 교류방안을 논의하였으며, 12일 최근 개장한 동궁원과 불국사를 관람한 후 오후 중국으로 떠난다.
자오줘시는 중국 내에서 최대 인구를 가진 하남성의 성도인 정저우(鄭州)시와 인접하고 있는 도시로, 빼어난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운타이산과 태극권의 발상지로 유명하며, 지황, 산약, 국화, 우슬 등 중국 한약재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경주시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중국인 관광객에 맞는 관광자원 개발 및 유치활동을 적극 추진해 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 내 여러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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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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