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향기봉사단 추석맞이 이·미용봉사
“사랑의 가위손 봉사”나눔으로 풍성한 한가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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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성주『향기봉사단』(회장 박종희, 63세)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비용부담으로 이·미용을 하지 못하는 독거노인세대와 장애인세대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사랑의 가위손 봉사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향기봉사단』은 전문 이·미용업 종사자는 아니지만 이․미용 교육을 수료한 20여명이 함께 뜻을 모아 성주 관내의 노인시설 및 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월2회 정기적으로 봉사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5년 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단체로 이번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하여 추석을 맞아 관내의 거동이 불편하여 이·미용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서 봉사를 실시했다.
『향기봉사단』은 이번 인연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에 월 1회 정기적인 방문 봉사로 지속적으로 사랑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미용 봉사를 받은 선남의 정○○ 할머니는 “ 추석 전이라 머리를 자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거동이 어려워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좋으신 분들이 오셔서 이렇게 예쁘게 머리를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예쁘게 웃었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이·미용 분야 외에도 집수리 봉사, 청소봉사 등 자원봉사자들의 기술 또는 재능 기부를 통해 행복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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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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