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직업훈련교도소, 추석맞이 소외계층·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사랑나눔 릴레이 위문·봉사활동’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강위복)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2일 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금·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봉사활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사랑 실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인근지역의 소외계층을 방문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목적으로 실시했다.
매월 후원하고 있는 은혜의 집, 평강의 집 등 2곳을 방문해 위문금 70만원 및 쌀, 생필품 등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겨울철 준비를 위한 땔깜 나르기 및 창고 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기관에서 후원하고 있는 조손가정을 방문해 추석을 맞이해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직원뿐만 아니라, 제과제빵 훈련을 받고 있는 수형자들이 정성스레 만든 옥수수빵을 경안 신육원 등 2곳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봉사 동호회 ‘사랑의 손길회’를 1999년에 결성해 꾸준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누적 금액 약 6,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2008년 ‘사랑나눔 장학회’를 결성해 진보초등학교와 협약을 체결,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학생들에게 분기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30명에게 5,200만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2010년 보라미봉사단을 창설해 청송 진보병원, 청송 효나눔 복지센터 등을 매월 찾아 이발, 목욕, 청소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고 있으며, 수용자 재능기부를 통해 제과제빵 직업훈련생이 만든 빵을 인근 복지시설 2곳에 월 2회 전달하고 있다.
강위복 소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낼 때 우리모두 행복한 사회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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