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주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한꺼번에 해결
추석맞이 장보기는 살거리가 풍성한 전통시장에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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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직원 및 기관.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 솔선수범하여 13일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중앙시장을 비롯하여 성동시장과 감포, 안강, 외동시장에 시청 직원, 시장별 자매결연 기관.단체, 주민 등 6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과 전자상거래 등으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명절 제수용품 뿐 아니라 각종 선물 구입을 전통시장의 농.특산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도 펼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중앙시장을 방문한 최 양식 경주시장은 “올 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으로 인한 적조, 이상기온으로 농수산물의 피해가 커서 차례상 보기가 쉽지 않겠지만, 전통시장에서는 좋은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정이 넘치고 우리 고유의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구입한 일부 물품들은 경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였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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