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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미래세대 마음치유 생태나누리 캠프 운영

경주국립공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태나누리 사업 활성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6일
ⓒ GBN 경북방송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지난 14일~15일 1박2일동안 GS칼텍스 기업후원금으로 좋은마음센터 전남동부지부 취약계층아동 14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문화체험’을 주제로 「경주국립공원 미래세대 마음치유 생태나누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소 현장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아동을 대상으로 남산과 대릉원, 불국사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경주국립공원의 탐방프로그램과 함께 탐방했으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문화공연관람도 접목하여 참가자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물했다.

한편, 2013년 경주국립공원 생태나누리 사업은 예년과 달리 참여대상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역사문화의 가치를 함께 깨닫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벌써 11회, 1,168명 운영으로(참여인원 전년대비 146%증가) 생태복지 실현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시설과장(장봉식)은 “생태나누리 사업을 활성화하여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소외계층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생태복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 며 “소외된 이웃들이 국립공원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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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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