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 김진환씨 사랑의 쌀 전달
퍼주는 사랑, 마르지 않는 샘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민족 최대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동읍에는 퍼주는 사랑으로 샘이 마르지 않고 있다. 13일 외동읍 괘릉리 김진환(77세, 외동읍 儒道會 회장)씨는 쌀(20kg,4포대) 1가마니를 외동읍사무소에 기증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김진환씨는 외동읍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난 18년 동안 매년 2회에 걸쳐 쌀 2가마니(년/2회/40만원 상당)를 기증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김진환씨는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부회장과, 경주시 풍수지리학회 고문 등 아직도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KBS “다큐24시” 올해 “노인, 세상에 말을 걸다.” 등의 프로에 주인공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그는 50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농일기를 적어 “흙으로 쓴 50년의 삶”이란 책이 한 금융기관의 후원으로 발간되기도 하는 등 남다른 청빈의 삶으로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이에 박춘술 외동읍장은 남다른 이웃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하였으며, 자라나는 세대가 본받아 읍민 모두가 “살기 좋은 외동, 기업하기 좋은 외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 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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