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0:2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청송군 국역 ‘주왕산유람록’ 발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6일
ⓒ GBN 경북방송

청송군(군수 한동수)이 2009년 ‘국역 주왕산지’ 발간에 이어 국학진흥원 등에 소장되어 있던 조선시대 주왕산을 유람한 선현들의 기행문을 정리한 ‘국역 주왕산유람록’ 제1권을 발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선중기 유학자인 여헌 장현광 선생의 주왕산록(周王山錄) 등 이 책에 실려 있는 25편의 유람록에는 시대별, 계절별로 주왕산을 맞이하는 감흥이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남다르게 다가온다.

기행문이다 보니 독자는 필자가 되어 주왕산을 유람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지금은 잊혀지거나 없어지거나 그 이름이 변해버린 암자와 명소와 지명이 즐비하다.

주왕산은 예로부터 산세가 좋고 기암절벽, 울창한 수림, 폭포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고 선현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서 1976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2003년에는 그 경승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는 천혜의 명승지이다.

한편 청송군 문화관광과장은 금번 ‘주왕산유람록’ 제1권 출간이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 주왕산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왕산과 관련한 문헌들을 추가로 수집하여 지속적인 학술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