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바트시 시장 일행, 13~15일 포항 방문
포항시와 우호협력 강화하러 왔습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호주 호바트시(Hobart City Council) 데이먼 토마스(Damon Thomas) 시장 일행이 지난 1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포항시와의 우호교류 협력강화 및 주요산업시설 견학을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  | | | ↑↑ 왼쪽부터 데이먼 토마스 호주 호바트 시장, 정병윤 포항시 부시장 | | ⓒ GBN 경북방송 | | 호주 호바트시는 인구 21만 명의 소도시이며 남극으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도시이자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Lonely Planet’이 발표한 ‘2013년도 최고의 여행지’ 7위에 선정된 아름다운 관광도시다.
정병윤 포항시 부시장은 13일 토마스 데이먼 호바트시장과의 환담에서 “호주는 한국전쟁에 대한민국에 많은 병력을 파병해 준 매우 고마운 나라이자 우방국가로, 그 중 호바트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매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라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아울러 “포항시는 세계적인 기업 POSCO가 소재해 철강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방사광가속기,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다양한 과학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철강도시에서 첨단과학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포항을 소개했다.
이에 데이먼 토마스 호바트 시장은 “포항시는 수려한 해양환경, 영일만항이 있는 항만물류도시, 각종 연구시설 보유 등 호바트시와 공통점을 지닌 도시”라며, “양 도시 간 경제협력 및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호바트 시장 일행은 14일 오전 POSCO,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시립미술관 등 포항의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영일대해수욕장, 보경사 등 관광명소를 둘러본 뒤 15일 귀국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