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9월 ‘나눔의 토요일’ 실시
자매마을과 복지시설 찾아…추석맞이 환경개선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지난 14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항주재 임직원 및 가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  | | | ↑↑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포항 해도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인 '포스코 나눔의 집'의 청소를 돕고 있는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포스코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봉사단은 이번 달 봉사활동 테마를 「추석맞이 환경개선」으로 정하고 자매마을과 복지시설 등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종합사회복지관,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과 임대아파트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포항 시내 곳곳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과 건물 청소를 도왔으며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또 홀몸어르신,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빨래, 실내 대청소 등을 돕는 등 환경 개선활동을 펼쳤으며 불편사항이나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 다가오는 명절 생각에 쓸쓸함을 느낄 수 있을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봉사단은 또 이날 죽장면 하옥리, 장기면 대진리, 기계면 봉계 2리 등 자매마을 40여곳을 찾아 마을 주변의 오물을 수거하고 노인정, 마을회관 등 마을 공공시설 청소와 환경정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쓸쓸함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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