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속의 한국문화-우리에게 일본은 누구인가
유홍준 교수(명지대학교)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9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강당에서 유홍준 교수(명지대학교)를 초청하여『일본 속의 한국문화-우리에게 일본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국립경주박물관 특강’을 가진다.
이번 강의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를 통해 한일관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자 하려고 준비했다.
강의는 한일간의 불편한 관계가 그릇된 역사인식과 역사왜곡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것은 일본인들은 고대사 콤플렉스 때문에 역사를 왜곡하고, 한국인은 근대사 콤플렉스 때문에 일본문화를 무시하는 것을 의미이다. 이제 한일 양국은 모두 이 콤플렉스의 색안경을 벗어던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한일 교류사를 일방적 시각이 아닌, 쌍방적 시각에서 보아야 할것이다.
강연에서는 규슈에서 아스카, 나라, 그리고 교토에 이르기까지 일본 속의 한국문화를 통해 한일 관계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유홍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에서 미술사학과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교수와 박물관장을 거쳐, 문화재청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화인열전』,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사)경주박물관회(회장 이광오)가 후원하며,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및 행사(신청 가능 교육)’에서 예약(선착순 접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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