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와인’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추진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천지역의 대표적 특산품인 영천와인이 특허청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한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6일 오후3시 농업기술센터 와인학교 회의실에서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경북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천와인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영천와인 생산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와인 기초조사 결과 및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출원에 대한 착수계획을 보고했다.
이 사업은 앞으로 영천와인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 및 등록, 품질특성 및 역사성, 유명성 조사, 단체표장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영천와인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과 더불어 전국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 높은 지역특산품으로 거듭나 지역민의 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
이와 관련하여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떼루아(포도재배 환경) 영천 와인을 권리화, 법으로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영천와인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외에도 와인투어 활성화, 스토리텔링 개발, 과실주 연구소 유치, 와인테마 랜드마크 개발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영천와인밸리를 창조경제 실현의 대한민국 최고 융․복합 6차산업화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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