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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제일사랑재단, 추석맞이 다문화가족 위문품 전달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9월 17일
ⓒ GBN 경북방송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가 설립한 사단법인 제일사랑재단에서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이정희)를 통해 어려운 다문화가족들에게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제일사랑재단에서는 언어.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교육비 지원 및 생계가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위한 생계비 지원 등 매년 다문화가족을 지원해 왔다.

금번에도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범 다문화가족 5세대를 초청하여 위문품(전기매트, 11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한국사회에서 다문화가족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을 듣고 수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문품은 경주제일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벤피스 커피숍과 경주시민들과 교인들이 기탁한 물품으로 운영되는 바자르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일사랑재단 정영택 목사는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써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그들을 지원할 것이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는 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사회적응교육과 방문교육사업, 위기갈등가정 상담,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형성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이정희 소장(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제일사랑재단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이 통합적, 체계적,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족들을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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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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