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 주민과 더 가까이』찾아가는 고혈압 자조모임 운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자각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고혈압은 치료하지 않으면 중풍, 심부전,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 질환은 물론 신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발견이 최선의 예방이다.
이에 성주군보건소(소장 염석헌)는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자가관리 능력 배양을 위하여「주민과 더 가까이, 눈높이 서비스」를 위해 찾아가는 고혈압 자조모임을 10월 4일 부터 11월 1일까지(매주 금 10:00~11:30) 초전면 소성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
5단계로 나누어진 이번 자조모임은 대구시 고혈압.당뇨관리사업단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 첫째날엔 고혈압 박사되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으며 둘째날은 미각테스트와 싱겁게 먹기, 셋째날은 고혈압과 심뇌혈관질환관리 식사요법, 넷째날은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 고혈압환자의 식사요법, 그리고 마지막 날엔 이상지질혈증 합병증이 있는 고혈압환자의 식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고혈압 자조모임에 참여하는 30여명의 대상자는 소성진료소에서 집중관리를 받고 있는 등록환자 및 그 가족들로서 고혈압에 대한 상식과 전반적 실천방법을 습득하여 개인의 건강수명 유지는 물론 『건강한 성주! 튼튼한 군민이 많은 행복한 성주』로의 인적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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