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상북도가 자랑하는 힐링관광7선(4)-동국대병원 국제힐링센터
국제 양·한방 의료관광 및 힐링센터 운영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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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대표하는 국제힐링센터가 경주동국대병원 내에 건립돼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가 열리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국제힐링센터는 개원 후 첫걸음을 시작하고 있으나 국내 병원 최초로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한 심신 통합적 관계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힐링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북관광의 고차원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2012년 1월 착공한 힐링센터는 2013년 6월에 준공식을 갖고 의료서비스 산업의 육성정책에 따라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확대, 지역민을 위한 의료복지 증진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곳에서는 양·한방 종합검진, 메디컬 스킨케어, 인간고유의 자연치유능력을 이끌어 내는 치료법인 ‘통합기능의학’, 새로운 영역의 의료관광 개발, 지역 내 갈등 해소하는 관계치유 등을 접목해 행복한 장수 시스템을 운영한다.
센터내 주요시설로는 지상 1층에 관계치유 및 통합기능의학 연구소, 연구시설, 2층에서 4층까지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한 건강증진센터로 운영 중이고 5층과 6층은 힐링센터 공간으로 5층에는 현대의학의 장점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대체보완요법을 이용해 자연 치유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새로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통합기능의학센터와 병원계 최초로 관계치유센터를 개설했다.
6층은 기존의 피부관리실과 차별화된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진단하고 치료를 병행하는 고품격 미용성형실 등이 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MRI 등 영상의학검사, 진단의학검사, 경락, 침, 부황 등 한방검사실과 치료실, 명상, 요가, 운동치료, 항스트레스, 힐링푸드 등 양방과 한방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센터 외에 힐링치유사양성과정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국제 양·한방 의료관광 및 힐링센터에서 지역민들은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경주를 찾는 외국관광객들은 질 높은 의료관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주시할 만한 일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관광은 단순함을 피해 힐링관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지인 경주가 선두에 서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아울러 더욱 체계적이면서도 탄력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동국대학교 국제힐링센터의 발전을 기대한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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