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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료취약지역 산모 건강관리 책임져

2009년 10월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 352회, 7,764명 진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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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 임산부들의 산전건강관리서비스를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2009년 10월 첫 진료를 시작한 이래 17일(화) 의성군보건소 이동 진료로 352회 7,764명의 임산부들에게 산전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사업은 안동의료원과 협약 및 위탁을 통해 임산부가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버스에 진료실과 X선 흉부촬영기, 초음파진단기, 심전도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산전 기본검사, 주수별 선택검사 및 정기검사을 실시하며,

산부인과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6명이 이동산부인과 팀으로 구성되어 군위․의성․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 8개군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에 걸쳐 이동진료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순옥 여성정책관은 금년 찾아가는 산부인과에 등록관리중인 산모는 1,355명(일반가정: 1,098명, 다문화가정 : 257명), 출생아수 275명으로 경북도에서 솔선수범하여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신부들과 함께하는 저출산 대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아이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활기찬 경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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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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