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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궁원” 추석연휴 나들이 인파로 북적

연휴기간 즐거운 볼거리 전통“매사냥 공연”즐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9월 23일
ⓒ GBN 경북방송

지난 10일 경주동궁원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 지 12일만에 경주동궁원을 방문한 입장객은 2만5천명을 넘어섰으며, 추석연휴 기간에만 1만8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동궁원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험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경주의 새로운 볼거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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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주를 찾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나들이 인파로 연휴 내내 북적였다.

특히 한가위를 맞이해 2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경주버드파크 방문 고객을 위해 우월한 신라인의 기상을 재현하는 “매사냥”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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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에 신라에서 매사냥이 성행했으며, 실제로 진평왕이 매사냥의 달인이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당시 “매”는 귀물로 여겨졌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박용순 응사(鷹師)를 모시고 매사냥 공연을 시연하고 “매”를 직접 손에 얹어보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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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계자는 경주동궁원이 경주의 새로운 체험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및 컨텐츠 개발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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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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