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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변 자전거길 따라 코스모스 만발, 장관연출

울긋불긋 넘실대는 코스모스 물결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4일
ⓒ GBN 경북방송

추석을 지나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안동지역 곳곳에 핀 울긋불긋한 코스모스가 색의 향연을 연출하며 가을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지난해 낙동강 정비사업 마무리와 함께 안동대교에서 옥수교까지 3㎞에 걸쳐 자전거도로를 따라 식재한 코스모스가 추석연휴와 함께 만개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코스모스 만개와 함께 유치원생 등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시민들의 볼거리로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한국생명과학고 앞 둔치를 찾는 시민들은 트레킹과 자전거타기를 즐기며 동시에 푸른 낙동강 줄기를 따라 곱게 핀 아름다운 코스모스 물결까지 감상할 수 있어 최고의 산책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남후면 광음리 미천변 33,000㎡에 조성된 꽃 단지도 국도 5호선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남후면(면장 이찬형)에서 겨울철 암산얼음축제 주차장용으로 활용되던 부지에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접시꽃 등을 심어 9월말 들어 서서히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꽃 품종마다 색다른 매력들이 조화를 이루며 색상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광음리의 경우 주차장 조성을 위한 자갈혼합토가 주를 이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하고, 표토 비산복토방식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꽃을 피워 내 더욱 값지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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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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