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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국제승마장 정아미 수석교관 !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조치로 귀중한 생명 살려
추석연휴때 상주시청 방화범 사전 제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4일
ⓒ GBN 경북방송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조치로 귀중한 생명 살려
상주국제승마장 정아미 수석교관은 쓰러져 있는 의식불명의 군인을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2시경 추석연휴 마지막 날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상주국제승마장을 구경 온 젊은 군인 한명이 화장실에 쓰러져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정아미 교관은 신속히 119 구급센터로 신고하는 한편, 의식불명의 환자가 무호흡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즉시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을 통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환자의 호흡이 다시금 돌아올 수 있게 조치했으며,

119 구급차가 오기까지 환자 주변에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구급대원에게 안전하게 환자를 인계, 병원으로 후송함으로써 젊은 군인의 귀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자칫 119 구급대원이 오기까지 의식불명 및 무호흡 상태로 장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등 아무런 응급조치 없이 방치되었다면 환자의 생명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며, 일반인이라면 특히 여성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위급한 상황이었음에도 침착하고 대범하게 신속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정아미 수석교관이 평소 재활승마 등을 위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받아 왔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이다.

정아미 수석교관은 현재 상주시청(상주국제승마장)에서 무기계약근로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승마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용감한 공무원, 상주시청 총무과 신종원 주무관
추석연휴때 상주시청 방화범 사전 제압
추석명절 연휴기간중에 상주시청 민원실에 불을 지르려한 괴한을 사전에 제압해 큰 화를 방지한 용감한 공무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상주시청 총무과에 근무하는 신종원(47세. 행정7급)

신 주무관은 지난 18일 추석연휴 종합대책 상황실 근무중 시청 민원실에 민원인을 가장한 괴한 1명이 들어와 휘발유 20리터를 탁자 등에 뿌린 뒤 1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것을 발견하고 단숨에 달려가 괴한을 제압하여 경찰에 넘겼다. 이 괴한은 온몸에 문신을 하고 있으며 제압하는 신 주무관을 위협하기도 했다.

신 주무관은 해병대 출신(시청 해병전우회 회장)으로 각종 재난발생시에도 가장 먼저 앞장서 인명구조 활동을 한 바 있으며, 직장내에서도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지난 2011년도 상주시가 선정한 최우수 공무원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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