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아세안센터, 다문화 강연회 개최
<다문화, 한국의 미래> 주제로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24일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오는 30일 오후 2시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다문화,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경북도청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문화다양성'과 '동남아시아 문화 전반'을 논점으로 하는 2개 세션에 걸쳐 다문화사회가 피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가 된 현 시점에서 문화간 조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에는 결혼이주자 가족,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 및 각계인사 등이 두루 참석할 예정이며, 유명기 경북대 교수와 김이재 경인교대 교수 등의 강사진이 문화다양성과 전세계적 다문화 추세 및 동남아시아지역의 다문화 사회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조언을 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에서 문화다양성은 대외 개방정책을 통한 국가발전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점진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제 다문화사회는 한국에서도 피할 수 없는 정치사회적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따라서 이번 강연회는 '다양성 속의 조화'를 이루는데 성공한 지역협력기구인 아세안의 사례로부터 한국 다문화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귀감을 얻고 문화다양성의 중요성을 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강연회를 필두로 전국 각지의 지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유사한 강연회를 활발히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로도 아세안 사례를 토대로 한국 다문화사회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