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소장 염석헌)는 성주지역 청각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평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24일 오후 2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수화통역사와 함께 함으로써 강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강교육 격차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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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애인들의 경우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치아를 상실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올바른 칫솔질 실습을 통한 예방·관리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에 비해 구강 관리가 취약하지만 거동 불편으로 인한 접근의 어려움과 치과의 장애인용 특수장비,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청각장애인 대상 구강 교육을 통해 구강 건강상태 향상으로 평생 건강 관리의 틀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