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주 안강주민 “검단일반산업단지 유치반대집회”가져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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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주민 200여명은 25일 경주시청 앞에서 검단일반산업단지 유치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검단리에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포함된 공단시설이 들어서면 마을과 형산강이 오염된다며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산업단지 건립을 막아 달라고 요구했다.
또 산업단지 내 산업폐기물 처리장 반입량이 1일 173t(자체 23t,외부반입 150t)은 주민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며, 경주시는 산업단지 지정에 대한 정확한 입장 공개를 요구하고 지역민들의 의사를 산업단지 조성 심의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A건설은 건천-포항간 자동차 전용도로 말구불 터널입구인 검단 최상류 약수탕 위쪽 약 90여만㎥에 검단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검단일반산업단지 원천 백지화를 강력히 요구한다!!!”
1. 경주시 안강읍 검단산 123번지일원)건천-포항간 자동차 전용도로 말구불 터널입구 검단 최상류 약수탕위쪽 약 30만평의 검단일반산업단지(17,000평의 산업폐기물매립장 포함) 원천 백지화를 강력히 요구한다.
2. 주민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고 무조건적 사업을 시행하려는 시행사 A건설과 대안 없는 원칙만 고집하는 경주시는 각성하라. 3. 지역의 전주민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경주시 의회는 검단일반산업단지 사업계획서의 반려를 적극 검토 시행하라. 하나, 쾌적한 주민생활을 저해하는 공단은 검단이 적지라고 주장하 는 경주시장은 사죄하라. 하나, 공모 신청서의 엉터리 사업계획서를 전면 공개하라. 하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일 173톤(자체 폐기물23톤, 외부반입 150톤)의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있는 검단일반산업단지 사업계획의 원천 백지화 를 요구 한다. 이에 우리 전 주민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에 대한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불법 편법이 동원되지 않고 돌이킬수 없는 인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검단일반산업단지 원천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검단 일반산업단지 반대 추진위원장 임무식외(검단리 주민일동)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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