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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정책과는 『행복발전소』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행복과 희망을 나릅니다. (기고문)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9월 27일
경주시 복지정책과는 『행복발전소』다.
과장을 비롯해 5개 담당 39명의 직원들은 오늘도 시민들을 위해 『행복발전소』를 부지런히 가동하여 행복을 만들어 내기에 분주 하다. 다양한 개인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행복과 희망을 나르는데 여념이 없다.

먼저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지원을 위하여 32억원의 예산으로 보훈회관을 건립 중에 있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100억원으로『서면행정복합타운』을, 47억원으로 『강동면 복지회관』을 현대식으로 건립하여 안전한 복지 공간 제공과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참전유공자 2,400여명에게 16억원의 예산으로 참전명예수당, 사망위로금, 유족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여 경주시 복지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지원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재민구호, 서비스연계, 노숙인 일시보호센터 운영,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지역사회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시설로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지역조직화 등의 3대 기능사업을 수행한다.

아울러 위기에 처한 가구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공․민간의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경주사랑나눔운동본부』밴드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1,200여명의 회원이 3,640건의 사랑나눔을 실천하여 민간주도의 자발적 나눔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등 100점짜리 복지가 될 때까지 희망복지지원단이 함께 뛰고 있다.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자에 대해서는 통합적으로 조사 및 사후관리를 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 외 13개 범정부사업에 대한 생활실태확인, 소득․재산조회, 부양능력 유무 등 법에 정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가 지원을 받도록 사전조사를 하고,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시스템)을 통한 사후관리로 부정수급자를 색출, 예산 절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사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8,878명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280억원으로 복지급여를 지급,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9,398명의 의료급여수급자에게는 440억원의 사업비로 진료비 지급과 사례관리를 통한 수급자의 건강향상과 올바른 의료이용을 돕고 있고, 17억원의 사업비로 520명의 자활사업 대상 저소득층에게 주거환경개선, 취․창업 지원으로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26억원의 시자체 자금을 조성하여 사업자금 융자와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생활과 최저한의 생활을 보장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위와 같이 막중한 업무를 담당하는데 비하여 이를 수행하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므로 사회복지 정책 확대와 더불어 복지인력 확충, 업무경감 등 근무환경 개선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며, 그 가운데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편에 서서 긍정적․적극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정책과 공무원이 있는 한 30만 경주시민의 행복은 기대하여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진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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