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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제42회안동민속축제 화려한 개막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8일
<서낭문 열어 축제 기원하는 성황제>
국태민안과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성공적인 축제 기원을 위한 성황제가 안동문화공원에서 27일 열렸다.


ⓒ GBN 경북방송
성황제를 축제 첫날 올리는 것은 서낭문을 열어 동서남북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올수 있도록 고하고 안동부신목의 성황제는 안동민속축제와 역사를 같이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축제개막을 알리는 지역유림의식 서제>
축제개막을 알리는 서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제42회 안동민속축제 개막식을 앞두고 27일 오후 안동웅부공원에서 열렸다.


ⓒ GBN 경북방송
서제는 축제를 알리는 고유제의 하나로 천지신명에게 축제가 무사히 성황리에 끝날수 있도록 지역유림의식을 빌어 행하는 의식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제42회안동민속축제 화려한 개막>

세계 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탈과 탈춤을 테마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대동의 축제‘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이 제42회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27일 화려한 막이 올랐다.


ⓒ GBN 경북방송
오후 5시부터 거리무대와 경연무대에서 취타대 공연과 전통민속 길놀이가 열렸다. 민속축제와 탈춤축제의 화합을 위한 전통민속길놀이는 거리무대를 거쳐 경연무대까지 14개 민속단체 500여명이 참가해 각 단체별로 특색 있는 복장과 소품을 활용하여 행진하고 경연무대 앞에서 공연일정과 내용 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려 공연시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본격적인 개막식은 오후 6시부터 탈춤공원에서 두 시간 가량 진행된다. 올해 주제인 ‘꿈꾸는 세상, 영웅의 탄생’에 맞추어 현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소시민 하나하나가 영웅이라는 의미의 개막공연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의 꿈과 대동의 세상을 표현했다.


ⓒ GBN 경북방송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오방색의 어우러짐을 통해 표현하며 이러한 아름다운 세상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혼란과 분열의 세상을 축제의 주인공인 영웅의 탄생으로 잠재우며 이를 통해 또 다시 함께 꾸는 꿈으로 마무리 됐다. 이후 축제의 모태인 하회별신굿탈놀이의 강신마당을 통해 축제의 출발을 알리고 외공연다, 지역문화인들이 함께하는 탈놀이 대동난장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 개막식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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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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