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3회 표암학술대회 ‘소금강산과 신라’
표암문화재단 주최. 성황 이뤄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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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표암문화재단(이사장 이상록)이 주최하고 동국대 신라문화연구소(소장 김복순)가 주관한 제3회 표암학술대회가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소금강과 신라’라는 주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날 학술대회는 매우 방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학술대회에 앞선 개회식에서는 이상록 (재)표암문화재단이사장과 동국대 신라문화연구소 김복순 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이 축사를 했다. 이날 학술대회의 내용은 문경현 경북대 명예교수의 ‘소금강산과 신라’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제1주제로 신라초기의 국읍과 6촌(발표 : 박대재 교려대 교수, 토론 : 문창로 국민대 교수), 제2주제는 통일 이전의 신라 왕경오악과 (소)금강산(발표 : 김병곤 동국대 초빙교수, 토론 : 이문기 경북대 교수),
제3주제 경주 동천동 왕경유적의 성립과 그 성격(발표 : 전덕재 단국대 교수, 토론 : 윤선태 동국대 교수), 제4주제는 표암재를 통해 본 경주이씨의 표암숭모 와 선양사업(발표 : 오경후 동국대 연구교수, 토론 : 박성주 동국대 연구교수) 등이었으며 주제발표에 이어 참여한 학자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재)표암문화재단은 2011년 7월에 ‘신라의 건국과 사로육촌’, 2012년 9월에 ‘새로 발견된 표암 암각화’에 대한 학술대회를 열었고 이어 올해 더욱 포괄적이고 심도 있는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표암은 경주시 동천동 석탈해왕릉의 서편에 있는 표암제 뒤에 있는 바위로 박바위, 밝은바위를 의미하며 신라시대 화백회의를 통해 신라 건국을 의결한 역사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신라 6촌 가운데 알천 양산촌의 시조 알평공이 이 바위에 내려와 세상을 밝게 하였다고 해서 표암이라고 하며, 2011년에 신라시대(8세기)의 마애암각화가 발견돼 학계와 문화계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다.
이 암각화에는 명문과 불전, 삼층목탑, 당간, 불번, 산문 등이 바위 표면에 새겨져 있어 통일신라시대의 불교 조각사와 사회사, 금석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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